교활한 자들 2 (우기는자들 용)(14)![]()
Views : 13,560
2025-03-11 09:32
자유게시판
1275609399
|
교활한 자들 2 (우기는자들 용)
형사 소송법이 제정된 이후 71년만의 최초의 사례
구속 취소 결정을 한 지귀연 판사 스스로 형사 소송법 해설서에 참여하여
시간이 아닌 일(日)로 한다" 고 명시함
심우정의 거짓말:
"보석과 구속집행정지에 대한 즉시 항고는 두 차례의 위헌 결정이 있었습니다."
==> 보석과 구속 집행 정지 이지 구속 취소에 대한 위헌 결정이 아니었음.
또한 2년 전에는 울산 지검에서 구속 취소 2건에 대해 즉시 항고를 했었음.
그리고 항고 기간은 일주일인데 왜 하루만에 항고 포기를 하였는지?
"또한 왜 윤석열 측은 보석청구를 할 수 있었는데 굳이 구속취소를 청구한 것일까?
구속취소 (보석아님, 구속집행정지 아님) 는 검사가 즉시 항고를 할 수 있음에도 말이다. "
"이것은 이미 윤석열측이 구속취소를 할 때 검찰이 즉시항고를 하지 않을 것을
알았을 수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 것."
"구속 취소건에 대해서는 이미 2년 전 검찰측에서 즉시항고를 한 바 있고,
위헌판결 또한 구속취소에 대한 것이 아니고 보석과 구속집행정지에 대한 것이었으므로,
검찰이 즉시 항고를 하게 되면 이에대한 항고심 결정이 날 때 까지
계속 구속상태로 있었어야 하는데도, 굳이 구속 취소 청구를 했다.
그러므로 검찰이 즉시항고를 하지 않을 것을 미리 알고서
보석청구가 아닌 구속취소 청구를 한 것 아닌가?"
검찰이 즉시항고를 하였다면
항소심 결정이 날 때까지 윤석열은 계속 구속상태에 있어야하고
그 사이에 헌재의 결정이 날 수 있다.
형사상 구속된 대통령에 대해 탄핵 기각 결정을 내리기 정말 어려우므로
탄핵 인용 파면 결정이 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그러므로 헌재의 결정이 있기 전에 어떻게 해서든
윤석열을 구속된 상태를 해제하여
봐라~ 구속 취소 되었지 않냐, 탄핵심판도 기각해라~
라고 밀어부치기 위함으로 보임"
형사 소송법이 제정된 이후 71년만의 최초의 사례
구속 취소 결정을 한 지귀연 판사 스스로 형사 소송법 해설서에 참여하여
시간이 아닌 일(日)로 한다" 고 명시함
심우정의 거짓말:
"보석과 구속집행정지에 대한 즉시 항고는 두 차례의 위헌 결정이 있었습니다."
==> 보석과 구속 집행 정지 이지 구속 취소에 대한 위헌 결정이 아니었음.
또한 2년 전에는 울산 지검에서 구속 취소 2건에 대해 즉시 항고를 했었음.
그리고 항고 기간은 일주일인데 왜 하루만에 항고 포기를 하였는지?
"또한 왜 윤석열 측은 보석청구를 할 수 있었는데 굳이 구속취소를 청구한 것일까?
구속취소 (보석아님, 구속집행정지 아님) 는 검사가 즉시 항고를 할 수 있음에도 말이다. "
"이것은 이미 윤석열측이 구속취소를 할 때 검찰이 즉시항고를 하지 않을 것을
알았을 수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 것."
"구속 취소건에 대해서는 이미 2년 전 검찰측에서 즉시항고를 한 바 있고,
위헌판결 또한 구속취소에 대한 것이 아니고 보석과 구속집행정지에 대한 것이었으므로,
검찰이 즉시 항고를 하게 되면 이에대한 항고심 결정이 날 때 까지
계속 구속상태로 있었어야 하는데도, 굳이 구속 취소 청구를 했다.
그러므로 검찰이 즉시항고를 하지 않을 것을 미리 알고서
보석청구가 아닌 구속취소 청구를 한 것 아닌가?"
검찰이 즉시항고를 하였다면
항소심 결정이 날 때까지 윤석열은 계속 구속상태에 있어야하고
그 사이에 헌재의 결정이 날 수 있다.
형사상 구속된 대통령에 대해 탄핵 기각 결정을 내리기 정말 어려우므로
탄핵 인용 파면 결정이 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그러므로 헌재의 결정이 있기 전에 어떻게 해서든
윤석열을 구속된 상태를 해제하여
봐라~ 구속 취소 되었지 않냐, 탄핵심판도 기각해라~
라고 밀어부치기 위함으로 보임"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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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쪽지 보내기]
2025-03-11 10:53
No.
1275609429
이번 주 탄핵 선고가 나오면 인용이 될거고, 다음 주로 미뤄지면 기각이 될 확률이 있습니다.
너무나 명백한 탄핵 판결을 2주 넘게 끌고 간다는 것은 완강한 반대가 있기 때문일 겁니다.
최상목이 헌재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는 것도 무언가의 시나리오가 있을 것같네요.
정형식을 비롯한 세명의 재판관이 지귀연 판사, 심우정 총장과 같은 어거지로 판단을 내리면...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너무나 명백한 탄핵 판결을 2주 넘게 끌고 간다는 것은 완강한 반대가 있기 때문일 겁니다.
최상목이 헌재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는 것도 무언가의 시나리오가 있을 것같네요.
정형식을 비롯한 세명의 재판관이 지귀연 판사, 심우정 총장과 같은 어거지로 판단을 내리면...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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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Inv [쪽지 보내기]
2025-03-11 11:07
No.
1275609433
국어도 잘해야 한다고 함
심우정 탄핵하면 다음 검찰청장대행은 우파성향이 더 강하다고 함.
심우정 탄핵하면 다음 검찰청장대행은 우파성향이 더 강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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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Inv [쪽지 보내기]
2025-03-11 11:17
No.
1275609436
@ Phil Inv 님에게...
마은혁
마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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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메 [쪽지 보내기]
2025-03-11 15:33
No.
1275609495
@ Phil Inv 님에게...
그리고 마은혁 하나 때문에 헌법 재판관 전체 사상이 오염된다는건..
초딩들도 웃을 것 같은대요?
제발 말 되는 얘기들을 믿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은혁 하나 때문에 헌법 재판관 전체 사상이 오염된다는건..
초딩들도 웃을 것 같은대요?
제발 말 되는 얘기들을 믿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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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Inv [쪽지 보내기]
2025-03-11 15:38
No.
1275609498
@ 그리메 님에게...
김문수의 과거를 찾아보시라.
김문수의 과거를 찾아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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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메 [쪽지 보내기]
2025-03-11 15:29
No.
1275609493
@ Phil Inv 님에게...
김문수가 저런말하니 신뢰가 팍 떨어지는군요.
김문수가 극좌와 극우는 종이 한장 차이라는 대표적인 인물이죠.
그리고 혹시 막스 레닌에 대해서는 아실까요?
저도 제대로 읽지않아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런 책 읽었다고 공산주의자라고 매도 당할 책들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매카시즘이라고는 알고 계신가요?
지금 하고 계신 것들이 그 오랜 옛날 하던 짓들입니다.
왜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옛날 구태의 못된 짓들만 따라하는 걸까요.
김문수가 저런말하니 신뢰가 팍 떨어지는군요.
김문수가 극좌와 극우는 종이 한장 차이라는 대표적인 인물이죠.
그리고 혹시 막스 레닌에 대해서는 아실까요?
저도 제대로 읽지않아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런 책 읽었다고 공산주의자라고 매도 당할 책들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매카시즘이라고는 알고 계신가요?
지금 하고 계신 것들이 그 오랜 옛날 하던 짓들입니다.
왜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옛날 구태의 못된 짓들만 따라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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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Inv [쪽지 보내기]
2025-03-11 15:36
No.
1275609496
@ 그리메 님에게...
김문수의 과거를 찾아보삼. 마은혁을 잘알수밖에 없음.
김문수의 과거를 찾아보삼. 마은혁을 잘알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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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메 [쪽지 보내기]
2025-03-11 15:48
No.
1275609501
@ Phil Inv 님에게...
그래서 제가 하는 말입니다.
김문수가 저런말하니 신뢰가 떨어진다는..
어디 극좌 출신을 이런데에 데리고 오나요.
극좌나 극우나 얘기 안통하는건 매 한가지입니다.
그래서 둘이 통하는 걸지도.
그래서 제가 하는 말입니다.
김문수가 저런말하니 신뢰가 떨어진다는..
어디 극좌 출신을 이런데에 데리고 오나요.
극좌나 극우나 얘기 안통하는건 매 한가지입니다.
그래서 둘이 통하는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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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Inv [쪽지 보내기]
2025-03-11 15:52
No.
1275609503
@ 그리메 님에게...
마은혁은 혹시 극우인가요?
마은혁은 혹시 극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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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메 [쪽지 보내기]
2025-03-11 16:11
No.
1275609506
@ Phil Inv 님에게...
이따구 수준밖에 안되니까 ...
아니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니 앞으로는 무시하겠습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그렇게 통합하고 끌어안을려고 했는데,
그분들이 극우의 수준을 너무 높게 보셨나봅니다.
이따구 수준밖에 안되니까 ...
아니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니 앞으로는 무시하겠습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그렇게 통합하고 끌어안을려고 했는데,
그분들이 극우의 수준을 너무 높게 보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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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Inv [쪽지 보내기]
2025-03-11 16:16
No.
1275609508
@ 그리메 님에게...
마은혁도 극좌죠. 김문수만 마은혁을 잘알겠어요? 마은혁도 김문수를 잘 알겠죠. 노동운동의 전설인데.
마은혁도 극좌죠. 김문수만 마은혁을 잘알겠어요? 마은혁도 김문수를 잘 알겠죠. 노동운동의 전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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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 lonely [쪽지 보내기]
2025-03-11 17:58
No.
1275609539
@ Phil Inv 님에게...
언감생심 김문수 따위가 대선 후보라...
대한민국이 어디까지 후퇴를 하려고 ㅉㅉ
언감생심 김문수 따위가 대선 후보라...
대한민국이 어디까지 후퇴를 하려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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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Earth [쪽지 보내기]
2025-03-11 12:26
No.
1275609458
필고에도 한 줌도 안되는 내란 동조세력들이 활보하니.. ㅉ.ㅉ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lovelove [쪽지 보내기]
2025-03-12 02:07
No.
1275609724
대통령으로써 나라를 위해 분리수거는 확실히 해준것 같아요 모아버리기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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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7732
Page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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